때는 2012. 11. 11. 천안 마정지 밤낚시를 ~~
날이 비를 살살뿌리면서 온도가 내려간 날씨임에도
조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마정지는
필자가 자주가기 때문만은 아니고,
주인장(마사장=마정지 이종명사장)의 개체수증가에 노력한 댓가에
기인한다고 볼수있다.
하여간 요즘 마정지에서 손맛, 밥맛(마정식당)을 조우들과 함께
만끽하고 있어, 타지의 조사님들(붕어가 없거나 있어도 까칠한곳들)께
송구한 마음 금할 길이 엄따.ㅎㅎ
날이 추워져도 붕어는 나온다, 마정지(011-433-8680)에서는~~~~~
모든 조사님들의 즐낚을 기원하는,
천안의
갯바위신사가~~~~~~~~~~~~
요기에 올리시려구 찍으혔나보네요^^~
추워지는 날씨에 안출하시고요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