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조행을 위한 선택! - 붕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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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구와 왕골에서...
장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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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20:51
오늘도원래는 산에가려고 했으나.날씨가 비와천둥 번개까지.난리도아니내요.라식수술관계로 천지님동생이 운영하는누네병원에 가서예약하고.곧바로 왕골하우스로출발. 딸랑구 낚시간다고,좋아라합니다.도착하니 벌써많은분이 열낚중이십니다. 저흰깊은탕이 만석이라.낮은탕으로 자릴잡고.시작합니다.날씨가 안좋아서 조황도 안좋을꺼라 생각했지만.생각보단 잘나옵니다.
오늘도 행복한하루였읍니다. 사랑한는 딸랑구와 같은일을 같이할수가 있어서. 넘 행복했구요.맛난거 같이먹을수가 있어서 행복했읍니다. 요즘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낚시하고.열심히운동도 합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부부가 아닌데...
언제나 딸랑구의 존경을 받는 아빠!!!
화~이~륑~~~
저두 얼른 딸래미 키워서 같이 다녀야겠네요
근데 ...............
따님이 엄마 닮아서 미인인것 같네요 ^^::
항상대리고다니지요 ㅎㅎ 나이는 10살입니다.. 주로사용하는대는 동와 홍일색 12척을사용하지요.. 더만이댈구당겨서 장공방님과같이 될수있개 해볼람니다 ㅎㅎ
딸내미가 없는터라 더더욱 부럽네요~~
장공방님하고 딸님이 한편 쪽에서 조용히 낚시를 즐기고 잇는 모습을 봣어요ㅡ,
알앗으면 인사라고 드렷을건데요ㅡ,잘보고 갑니다,,
안출 하세요,,ㅎㅎ^^
좋은하루 되셧네요^^
보질 못했습니다
춘천 손잡이 처름 문의 했습니다
그런데 낚시 얘기만해도 아주 질색을 하니..원 ㅎㅎ
사실 형수님이 미인이잖어용...^^
뵌지가 오래 됐네요~~~
가실땐 문자한번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