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없는 회원들 추방좀해주세요

글 내용 읽다보니..
오래전에 개그콘서트 에서 했던 한 코너가 생각이나네요..
도찐 ~개찐~~
오십보~백보~~
이거나~저거나~~
거기서~거기~~
ㅎㅎㅎㅎㅎㅎ

이건또 머지? ㅎ
참 할일없는 회원들 많네 ㅎ
내가 내물건 파는데 물건도 사지도 않을 사람이
해명을 하라길래 순간 나를 사기꾼으로 생각하는것같아
기분이 않좋아서 머라한건데 
나같으면 먼저 거래한 물건하고 사용횟수가 틀린데
어떻게 된건가요 하겠는데
대뜸 이상없는 미사용물건을 나한테 해명하라고 명령조로
글을쓰는데 기분이 안나쁜가요?
사지도 않을사람이 뭔 말을 그렇게해서 이사단을 낸겨?
그리고 댓글단양반 그사람 친군지먼지 모르겠지만
말함부로하지마시고 그냥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면
이것도 실수하는것 같은데
그냥 지켜만보고 읽고가셔 ㅎ
별사람들 많네요 ㅋㅋ

도찐개찐 공감

욕은 글쓴이가 먼져 하셧네여

나같으면 한사람이 같은물건을 다르게 올려서 의심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자세히 설명드렸을텐데..
그닥 나쁘게 얘기한것도 아닌데 엄청 화내시넹

판매글  올리신신  분이 내가보기엔 먼저
이해를 시키려 한게 아니라 화를 내신것 같은데
분노조절 을 잘못하신걸로~~
음~~도찐개찐 이네요

도긴개긴 민수님도 말을 함부로 하시네요. 상대분이 내용을 이해 못했다면 좋게 설명하세요.

순간
화가 난다고하여
본인 자존심만 지키려고
자기 중심적으로 사고를 확장하고 판단을해서
타인에게 "거지같은 쌍욕 또라이"라고
언급하는 행위는 미성숙한 모습입니다.

결어적으로...
화도 짜증도 내면낼수록 한없이 늘게 마련이고
여유로운 마음도 이해하면 이해할수록 한없이 늘게 마련이기에
삶이 능히 순탄하기 마련이지요.

자신에게는 늘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늘 자애로운 마음을 유지한다면은
본인 마음도 편하고 타인게게도 존중받을 것입니다.

불행이냐 행복이냐
성공이냐 실패냐는

오직!
전민수씨 당신 선택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