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맞추고 수심 측정하고 투척하면 가까이 던졌을땐 맞춤목이 맞게 나오는데 멀리 던지면 맞춤목보다 적게 나와요 이때 낚시대를 앞으로 밀면 다시 맞춤목이 나오구요..생각을 해보니까 떡밥이 찌밑에 않있고 찌보다 앞에나가서 사선으로 있는거 같은데 고수님들은 이때 어떻게 하나요? 노하우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ㅣ. 풀캐스팅 후 찌가 서기전에 대를 앉은 상태에서 어께까지 당겼다가 찌가 목내림이 될때 대를 앞으로 밀어서 제자리로 보냅니다. 뒤로 당기는 길이와 제자리로 보내는 시기는 수심이나 찌푼수 등에따라 달리하면서 적당한 거리를 찾으세요.
2. 수심이 충분히 깊은 경우는 캐스팅 후 대를 찌가 물밖에서 거꾸로 서도록 들고 있다가 수직이 이루어졌다고 생각될때 천천히 내려서 제자리에 두면 됩니다. 역시 그 드는 높이와 내려놓는 시기는 몇번 해보셔서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정도를 정하셔야합시다.
2. 수심이 충분히 깊은 경우는 캐스팅 후 대를 찌가 물밖에서 거꾸로 서도록 들고 있다가 수직이 이루어졌다고 생각될때 천천히 내려서 제자리에 두면 됩니다. 역시 그 드는 높이와 내려놓는 시기는 몇번 해보셔서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정도를 정하셔야합시다.
두세목 더 내려가고 떡밥 풀리면서 되돌림되면....
이것이 소꼬즈리 기법의 메커니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