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이 주말이면 애마를 몰고 몰가를 찾아 갑니다.
전날 과음으로인한 평소 보다 늦은 출조 길을 떠나 봅니다.
후배님 창내리 수로에 있고 또 한 후배는 예당지 대회장 수로에 있다고 하는디 편한 낚시가 자꾸 생각이 나네요..
회사 동료들 한믈 좌대 예약 했다고 하여 그리로 발 걸음을 돌려 달려 갑니다.
기대는 하늘을 찌르고..
회사 동료들도 준비 완료!
32대 쌍포 입니다.
2봉 분활봉돌 채비로 공략을 한다나 안한다나...ㅋㅋㅋ 주간찌로 셋팅합니다.(미아작 2번)
짱짱한 메탈 클램프입니다.{ 레인져 피싱 K-9}
수위는 불었지만 2.5m 권에 좌대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게으른 낚시를 시작 합니다.
양 글루텐입니다. 역쉬나 밤에는 암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옆 좌대 조사님은 10시까지 토종 6수 했다고 합니다.
절정 고수님 입니다.
우리 친구만 토종 한수로 담을 기약 하고 또 일상으로 돌아 갑니다.
항상 안출 하시고 건강한 낚시 하세요.....
클램프 멋지네요 혹시 구입처가 어딘가요 하나 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