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짬낚~

태봉봉 1 2,035

귀신같이 밤에만 낚시를 다니다 오랜만에 밝은 오후에 낚시대를 담궈 봅니다

집앞에 이렇게 좋은 놀이터가 많이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항상 아니 다녀온듯 깨끗하게 관리하여 보존하여야 하는데 개념없는 똥꾼들 때문에

조만간 일이 터질듯 합니다 저수지는 술처먹고 노는 술집이 아닙니다

님들이 먹은 쓰레기는 좀 가져가세요 똥꾼님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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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범곡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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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 12:00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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