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낚시라면....그 누구못지 않게 낚시를 다녔지만,겨울 낚시는 예전에 하우스 낚시를 해보곤 처음 입니다.
참 적응하기 힘든 상황과 시점에...마딱 드리면서도 어찌보면 참 아름다운 추억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요몇일 눈폭우로 인해 기온이 영하권으로 너무 떨어져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수백번도 더 생각을 하며,친구놈을
꼬셔 힘든 여정의 시간의 가져 보기로 했습니다.
여정도 잠시 생각의 차이점과 다르게 입질 표현 방식이 너무나도 깔끔하게 한두마디씩 찍어 주는 행운의 날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날이라면 추위도 잠시 잊고 여정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표현 방식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이번에 떡붕어 탕을 예전에 비해 큰 확장 공사를 거의 마무리 진행중에 있습니다.
한때 15척을 기준점을 가졌다면,지금은 반대편의 서로간에 크로스가 나지 않는다면 21척도 무난하게 소화할수 있는 만큼의 크기
를 공사중에 있습니다. 물론 관리터에서 그런 무모한 길이를 가지고 장대 놀이를 하실분은 그닥 계시지는 않겠지만,그냥 한번쯤
해보는것두 나름 재미의 손맛을 만끽할 수 있는 의미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날이 추운 만큼 요즘 추세가 송어의 계절이다 보니 송탕의 손님들이 어디서 소문을 듣고서들 왔는지 부쩍 부쩍 합니다.
요금 추세가 1인당 20.000원이며, 손맛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기준점으로부터 1인당 2마리를 개인의 소유로 가져다가 드실 수 있는
편성표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한번쯤 시간이 되신다면, 송어든 붕어등 잼난 손맛 즐기시러 한번쯤 들러 보세요...!!
후회는 하시지 않는 손맛 즐길실수 있을 거예요...!!
낮 시간대에는 마이크로 스푼 1.5g 빨강,파랑,핑크 색을 위주로 잘 물어 주었으며, 낮 시간이 중간쯤 들어 설때부터는 검정색 스
푼에 폭팔적인 입질이 관건 이였습니다.
이점 참고 하시어 당찬 손맛 즐기시길 바라며....
환절기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눈길이 완전 녹지 않는 곳들이 군대군대가 있으니 안운 하시어...
올한해 남은 시간 마무리 잘들 하시길 바랍니다.
반사로 위쪽 지방분이신거 같아 더 걱정은 됩니다.
안운 하시구 또한 건강 하세요...!!
손맛본사람들만 알아요 ~~~
떡의 힘을 느끼고 싶을때는
학서지로!!
사장님께서 붕어들한테 보약을 먹이시나봐요^^
친구야 우리 영원히 가자~~~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