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 실내낚시터 전경입니다
실내 모습입니다
약 60명이 낚시 할 수있는 곳 이며
화목보일러를 피워 훈훈합니다
물론 앉아서 낚시 할 수 있는 자리는
따뜻한 안방수준이구요
도곡낚시터는 최소 7척에서 13척까지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하우스에서도 같은 상황이지만
벽을 따고 도는 개체수가 많습니다만
이 곳 도곡낚시터도
벽을 타고 도는 개체수가 상당 합니다
하지만 도곡에서 한겨울 낚시를 하며
일반 노지 낚시터에서의 실력은
본인도 모르게 향상되어 있을 겁니다
도곡낚시터는 보리계열과 확산성 떡밥의
사용을 자제하고 있어
어분과 포테이토로 집어제를
만들어 사용해 봤구요
이는 관리형 노지에서에서
많이 사용하던 방법인데
의외로 하우스에서도 집어 효과가 좋음을 확인 했습니다
한강 어분 1컵
한강 포테이토 대립 1컵
물 1컵을 넣고
잘 섞어 충분히 숙성(물먹음)을 시켜서
떡밥 분자가 완전 으깨어지도록
치대어서 사용 합니다
먹이용 떡밥은
계량컵에
한강 딸기 글루텐 0.5컵
한강 바닐라 글루텐 0.5컵
물 1컵을 넣고
뚜껑을 닫은후 흔들어서
물을 먹음도록 숙성후 사용합니다
먹이용 떡밥은 우동 압출기에 넣어
사용을 하면 의외로 편안함과
손가락 압력이 주어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동계절 실내낚시 어려운 만큼,
그마만치 집중력이 요구되지만
낚아올림의 만족감이 높다고 볼 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