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23(일)
한국민물프로낚시연맹 에서는
공주자연농원에서 임원배 본부 5전 경기대회를 가졌습니다
경기방식은 150명이 참가한 경기대회는
오전 각 조별 경기대회와
오후 결승에 진출한 26명 치열한 경기가 있었습니다
한국민물프로낚시연맹은 현역시절 잠간 가입해서 활동을 하다가
요번에 경기낚시에 대한 지식확보와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다녀온 모습 입니다
본부5전 임원배 경기낚시대회
경기대회 식전행사 준비..
경기시작전 선수 선서..
신입회원과 경기감독관..
경기가 시작이 되고
공주자연농원의 경기장은 긴장감 같은 팽팽함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경기낚시장에 나와보니
옛 생각이 나기도 하고
긴장과 승부를 즐기는 경기낚시인들의 모습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경기낚시 감독관의 눈초리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참 오랜 인연입니다
이렇게 낚시로 함께 늙어갔으면 합니다
결승에 오른 26명의 대회 모습
결승전 이 열리는 시간
본부석에서는 시상준비..
4등부터 7등까지 시상
우승 박준욱 프로
준우승 김국한 프로
준준우승 안철수 프로
참석한 여성 선수및 갤러리에게 작은 선물
본부 5전 경기대회에 우승과 최고의 행운상 까지 찾지한 부산 연맹 선수들
인성 실력 품위 조력 ........,허긴 함줌밖에 안되는 그네들끼리 맨날 김프로 박프로.........참..........허합니다.
스스로 프로라는 사람들이 식당 아주머니의 실수 또는 무례함에 이년 저년
*팔년 등등 육두문자를 써가며 거칠게 나가는 꼴이란 ... 그것두 임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
실력이 없는것 들이 더 큰소리는 치는것 한점도 못하는것이.......ㅉㅉㅉ
다음에"이학철의 개인공간"으로 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부터는 용량을 줄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맹의 일원으로서 참으로 답답합니다
한줌 이라고 말을하니 님에 얼굴을 보고 십네요 그리고 욕을 한사람은 일단
다 잘못인가요 이유는 필요 없나요 임원은 사람이 아니고 성인군자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