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교 중앙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앉았습니다
상층부 잡어 극성을 피하기위해 고부력 아더찌를 사용 했구요
평일 이어서 중앙 잔교에 몇분이 자리 했습니다
남들이 힘들다는 평일날 바라케 떡밥을 사용했습니다
채리피시 한강에서 생산되는
무거운통(무통),가벼운통(가통)으로 간단히
목내림 시킬 수있었습니다
먹이용 은 수제 우동으로..
단차는 35Cm를 주었구요
낚시 실력 무색하게
집어용 떡밥에 먼저 반응 합니다
고운 떡붕어 모습에
더운 고통도 잊었습니다
이왕이면 회장님 정 사장님 얼굴도 좀 담아주시지 그랬어요 ㅎㅎ
암튼 스치는 인연이였지만 기역이나네요
항상 건강 조심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