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동생하고 강원도출조를 계획해보고 파로호 상무룡으로 출발
어제까지는 잘나왔다는데 오늘은 어쩔지...
도착해보니 바람이 휴ㅠㅠㅠㅠ
총무님 좌대를 4.5미터 권으로 옴겨주신다고 배수가되는 상황이라고
아뿔사!! 목좌대를 않가저옴(바닦이 철판으로 되어있음)
각목에 합판 피스로조이고 해서 임시방편으로 완성
18척 으로 시작 대류가 바람이 장난 아님 밤새 불어대고 10시에던저넣으면 목내림은 2시에되잇고
바람은 불어 캄박이는 입질보기 정말 힘들고
떡밥 수정해서 심기일전해 몇마리 손맛보고 왔읍니다
역시 댐붕어 손맛은 아시죠^^
강원도 출조하면 꼭들리는 청국장집에서 점심해결
동행한 동생자리
제자리입니다 텐트없었으면......
아래는 조행 중 찍은 여러 사진들입니다.
즐감하시고 모두 즐거운 조행 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