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고노 소꼬쯔리에다 바라케 적당히 썩어 헤라 쓰이미 탄생?
옜추억을 살려, 헤라쓰이미 50c+물110+가텐200+파워베이트헤라200= 숙성후 잇본200으로 부설설하게 손등으로 골고루 코팅,
14척 양당으로 시작,옆 아우님과 ace사장님 15척,
해를 등지고 만석인 상황 ,
어제의 태풍과 비로 물속상황은 급변한듯 평상시와 다른 여러곳에서 조용,
기천에서 처음인 ace사장님은 간파한듯 우동셌으로 간간히 제일먼저 올리시네요, 힛!~
30분이 지나도 터치가 나오지않아 목줄을 55,70으로 빠른템포로 ,,,찌는 양당고의 최고봉인[나에게만] 스플래시 13에서 12번교체,
7목에서 4목을 넘기지 않고 제투척 몇번에 목내림도중 2목가까이에서 짧게 끊어주는 입질에 힛!~연타!힛
적당한 무개감과 빠른템포와 떡밥 물성만이 혼잡과 까칠한 환경에서는 통하는겄 같네요,
아마도 수도권에서 빠른 접근성과 풍부한 붕어 자원때문에 인기가 좋지않나 생각듭니다
가까운 곳에 좋은 환경의 낚시터가 있다는 건 큰 축복이죠 ... 구경 잘 했습니다
Ps. 이사장님 ... 감질나게끔 달랑 2장만 올리지 마시고 좋은 구경거리 많이 좀 올려주세요 ~ ㅋ
방가방가~
잠실에서 남쪽으로 이사후 효촌은 멀어유 ㅠ
기천은 떡붕어낚시 넘버원!~
언제 함뭉쳐야 하는디,,,^^
딸래미 시집 보내고 오붓하게 사실려구 공기좋은 곳으로 가셨나요? 이사는 어디로 가셨어요??
아니 그 중요한 비밀을 공개도 하시고~~ㅋ
목줄을 70까지는 좀 길어보이는데 그래도 힛트가 되네요?
바람이여님~~조행기 잘보았고요....일교차가 심한 요즘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