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세 운영자님이 지난주 호남다녀왓다는 조황 보고 4월 6일 밤10시 부산출발 현장도착하니 새벽1시 전 피고 차에서 잠시 눈좀붙히고 아침에 시작해서 8일오전 10시 철수 햇습니다 <제자리는 계속 나오는데 같이간 지인들이 자리옴기자는 말에 저수지로 옴겻습니다 저수지는 바람불어 대 담그고 2시간만에 철수 > 수심은 처음시작할때 120 cm 날 새고 아침에는 100 cm 물이 조금씩 빠지고 잇는상항 <수심 자주 첵크> 낚시대는 13척 원줄 08 목줄 04 아래 40 위34 윗바늘 오너 5호 아래 4호 찌 남촌 무크 6목 맞춤에 5목이 풀리고나면 한마디 깔끔하게 빨아주네요 <그전에 들어오는 입질은 패스> 이날 떡밥은 잔분을 남기기 위해 구루텐에 물을 석은게 아니고 물에 구루텐을 걸죽하게 만들어 봐습니다 먼저 물400 그릇에붓고 가루 구루텐 100<전 다이와 가루구루테 썻습니다 가볍고 빨리풀리기 때문에> 걸죽하게 만든다음 포테이토 300 구루텐과 똑같은 방법으로 고루 석은후 5분정도 지난후 아사타나 잇본 250 반덜어 프로그램 조금 첨가후 먹이 집어용 같이 썻습니다 이렇게 써보니 좋더라고요 그러니 틀리더라도 그러러니 하세요 꾸`~벅
P.S 담주는 구례가 터질거 같다네여 4월 20일은 구례로 달려갈까 합니다
같이 하실분 쪽지 주세요 커피는 제가 타드릴께요
저희도 바람에 철수하고 다른 저수지로 가서 손맛 보구 왔습니다.
구만지는 저번주도 조금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주는 어디든 터질것 같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어 사업 번창하시고 늘 안출 하십시요 ^.^*
호남쪽 조행기 자주올려주시는데...
모르겠습니다...보성권도...낚시매너가...뭐 ...일부겠지만요 ㅎㅎ
제가 보성이 고향인데 레미콘 공장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