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5.14~5.18 4/5일간 대곡리.추곡리로 소양호 첫조행을
하였으나 조황은 비록 빈작이었지만 항상 내 심장을 후벼파는?
심장을 팔딱팔딱 하게 만드는 소양호.
모든 낚시인의 로망.
낚시가 꽝도 있고 호조황도 있기마련이지만
갈때마다 나를 잠못들게하는 장소 소양호.
4시간의 운전도 피곤하지않게 만드는 소양호.
다녀오고도 다시 또 달려가고픈 소양호
난 거기서 자연의 순리를 또한번 깨달았으며
머지않은 시간 붕어들의 입질.먹이활동)이
곧 다가올것임에 나의 심장은 두근거리게 만든다.
붕어들의 세상 붕어세상이 영원히 지속되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