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같이 밤에만 낚시를 다니다 오랜만에 밝은 오후에 낚시대를 담궈 봅니다
집앞에 이렇게 좋은 놀이터가 많이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항상 아니 다녀온듯 깨끗하게 관리하여 보존하여야 하는데 개념없는 똥꾼들 때문에
조만간 일이 터질듯 합니다 저수지는 술처먹고 노는 술집이 아닙니다
님들이 먹은 쓰레기는 좀 가져가세요 똥꾼님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