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중리을 올라봅니다 모충동님이
먼저와서 기다리내요 3시간여을 집어하니
나오기 시작 합니다 내가 왜몰랐나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파워가 대단합니다 사진에 보이는넘이 43센티인데 뜰채속에서
4번이나 탈출했다가 항복을 하더군요 4짜을 하나는 터트리고 하나는
사진을 찍다가 사진사가 언릉 안찍어줘서 내손아귀에서 저수지로
탈출을하고 .... 하여튼 재미있었내요 점심먹고 시간이 지나며
구름이 많이 끼더니 이놈들이 다시 까칠해지더니 입을 다물어 버렸어요
개체수가 엄청많습니다 식사도 깔끔하니 정갈합니다 여러분이
가셔도 후회는 안하실것 같습니다 아주 상쾌한 하루였습니다
멋진 그림 잘 보고갑니다.
부럽 읍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