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토요일 오후에 마땅히 갈곳도 없고 . 혼자서 비싼 차기름 10만원을 주유하고 부푼 마음으로 한산 하게 슈퍼에 가서 담배 3갑이랑 라면 6봉지 생수 5통 먹을 것을 이리저리 준비를 하고 낚시방에 가서 딸기 글루텐 2봉지랑 집어용 떡밥 두봉지를 준비하고 밤낚시에 대한 준비을 해서 밀양 초동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고속도로를타고 혼자서 흥겨운 노래을 크게 틀고 노래와 함께 어느세 밀양에 도착했다 방동지 방향으로 급한게 도착 해보니 먼저 낚시온 조사 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난 먼전 온 조사님들 의 조과을 확인 해보니 조과가 별로 인것같았서 마음속으로 이렇다가 혹시 오늘 꽝치는것 아닌가하고 반신반의 하면서 자리을 잡었다 오후(밤)10시부터 낚시을 시작했다 그런데 별서 몆(2)시간째 인가 입질은 전혀 없었다 난 그래도 난 계속해서 집어을 꾸준히 하였다 밤 12시 정도인가 찌반톱이 깜박 하면서 수면속으로 내러 가는것이 순간적으로 느꼈다. 그, 이후 이제야 오는구나 마음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낚시에 집중하였다.난 피곤 함에도 불구하고 고기 잡히는 재미로 계속해서 연이어 고기를 낚았다. 어느듯, 시간은 흘러 새벽 6시가 되었다.
한순간에 피곤함이 몰려와 나는 낚시를 잠시 중단하고 차로 이동하여 잠시 잠을 청하였다.
잠을자고 일어나보니 벌써 시간이 아침 9시였다.
나는 모든 장비를 챙겨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체 집으로 조용한 음악과 함께 집으로 향하였다.
나는 매일 낚시를 하지만 항상 돌아서는 마음은 허전함을 느낀다.
다음주에는 어디로 갈까? 고민중.... ㅎㅎㅎㅎㅎㅎ
손맛 보셨네요 그 두곳 참좋은곳인데 쓰레기만 잘 처리하면 아주좋은 저수지들입니다
전 아직까지 내공이 부족한 탓인듯 합니다
뚝방 끝자락 무너미 근처에서 아지트를 구축하고, 바닥에서 아사타나까지---
좀더 공부하고 재도전을 해볼 생각 입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희나리! 만만하게 볼 어종이 아니네요 ㅠㅠㅠ
25~30되는 25수정도 했습니다....^^
축하드림...~
사지이 선명해서 디카와 별차이없네요~~~(사진)
고생 하셨읍니다...............^^!
저수지에 물이 너무 적은듯 싶습니다.그래도 많은손맛을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