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지 호조황 이란 소식을 접하고 무작정 친구와 함께 중리지로 떠났습니다. ㅋㅋㅋㅋ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 해서 밤낚시를 하려고, 저녁을먹구 쉬엄쉬엄, 준비를 하고 낚시를 했습니다..
나름 최고의 포인트라 생각한 자리에 앉아서 낚시를 시작, 날이 넘추워서 고생을 조금 했지만,그래도
간혹입질을 합니다. 잡으면 사이즈가 ㅋㅋ 30~38급 입니다..
그런데 대도 세우지못하고. 두번이나터졌어요 윽
밤이라 사진찍기가 그래서 사진은없습니다.
많이는 못잡고, 그래도 친구와 한 10마리정도, 손맛을 보구 돌아왔습니다..
간만에 바람을 쐬서 그런지 기분이 아주 상쾌 했습니다...
-모두 즐낚하시고, 안출하세요-
한번 -------도~~~~~전!!!!!!!!!
잘 보고 갑니다.
참 바닦권에 걸리는게있으니 포인 선정에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중리떡들도 장사라던대...............^^!
산란철 봄에나 마릿수 기대 되는곳 입니다. 별로 손맛보는 분들 못 보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