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조행을 위한 선택! - 붕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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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성남지>
김문구
31
4,470
2008-08-06 00:58
올만에 밤낚시을 몇시간 해보고 와습니다
원하던 덩어리는<4짜> 는 못잡았으나 시원한
바람이 반겨주고 풀벌레 울음소리 들으며 찌불을
바라보니 정겹기가 그지없습니다
새벽 한시가 넘어야 4짜가 잘나온다고 하내요
그래도 큰넘들하고 해서 손맛은 실컷보고 돌아옵니다
잘보고갑니다.안출하세요.
중층을 즐기는 사람 으로서 참 아쉬운 대목중의 하나죠?
이제 아랫지방에도 중층낚시인이 늘어나면 환경이 나아지겠죠
그날을 기대해 봅시다
그래도 눈팅이 어딥니까?
김문구님! 항상 좋은그림 보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밤낚시 한번 같이가야 하는데 직장생활때문에...............좀!!!
언제한번 시간 맞춰 보겠읍니다............^^
그때연락 드리겠읍니다.....................................^^!
구경잘하구 갑니다요~~
한여름 밤 무더위를 말끔히 씻어 줍니다...
깜깜한 어둠속에 찌톱만이 유유자적 하는군예..
제가 희망하고 원하는 그런 세상 입니다. ^^
풍경 좋~ 슴~ 돠 ㅎㅎ
아쉬움을 남기며..
새마을 손맛이나 보러 갈까....
아님 추천좀 해주세요 전자찌?
수선비도 저렴합니다 가격은 3만냥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같은취미를 가졌다는게 얼마나 모르시죠.
잘보구 갑니다.
새벽한시가 넘어야 4짜가 활동을 한다하니 새벽을 노려봐야 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