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을 접하고 일행과 울산을 출발 유상지 오후15:00경도착 상류에는 많은 조사님들이거의 붕어을 만나기위해계셨고 하는수없이 중간 구석진코너부위 버드나무
있는곳에 서 하기로 하여 떢밥은 대을 드리우기 무섭게 불루길이성화을 대고
심지어 낚시대 끝부위(호사끼)까지 물어띁는 지경이라 보리밥과 옥수수로 바꿔
일단 장기전 돌입 야간에는 불루길이 안나오겠지했으나 왠지이제는 전천후가
되어버린 불루길, 퇴치하려는 목적에 일명장난식의 낚시로 일행과 함께 근100여마리 이상 잡아 구덩이을 파고 영구 감옥 사진을 못올려 죄송 새벽05:10분에
옥수수에 8치한수와 9치 한수로 만족하고 주위 청소 말끔 정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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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길매장은잘하신것같읍니다//
일명 황금이라고---
요즘 금값이 올라서 그런가? 더 멋져 보입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
부럽읍니다....................................................................!
내가 10여년전 처움으로 입문한 저스지인데.....
어딜가나 블루길이 판을 칩니다
블르길 성화에 징그럽게 손맛 봤겠습니다,
블루길 배스 황소개구리 얼마전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포획한다 했는데....
하루빨리 없어져야 조사님들 붕어얼굴 많이 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