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들어와 동생자리잡고 첫밥에 덩어리 나오기 시작합니다
상황이 좋을것같아 쉬엄쉬엄 할려고 저는 들어가 잠을 청해봅니다
사촌동생자리
,
깔끔합니다
포인트 죽이쥐
,
ㅎ
조과차이 나죠 고기욕심없는 동생 손맛보고 들어가 아침까지 단잠 비도오고 수온이내려가...
사이즈 굿...
촬영마치고 집으로 안녕..
2차방류 직전입니다. 척상급이상으로 25마리 정도....
어마어마한 조행기 잘보고 악소리나고 갑니다.
언제쯤 저런곳에 가서 힐링할수 있을까요...ㅎㅎㅎ
항상 건강한 낚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