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6월17일)
SF 마스터즈 제 2전이 뜨거운 태양아래서
성료 되었습니다.
실제 채감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뜨거운 태양아래
주차장 쪽
그늘진 중앙잔교,
시흥시 조남동 소재
왕골 가족낚시터..
중부권 떡붕어탕으로 더 유명한 곳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현제 우리나라 낚시 경기장으로
가장 신뢰받는 왕골 낚시터입니다.
SF마스터즈 대회를 위해
봄부터 관리되어온 철저한 치어 관리와
개체수 관리로
경기낚시 참가 선수들의 만족한 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흥시 조남동 깊은 계곡의 풍부한 수질은
경기장의 수량뿐 아니라,
대상어종인 물고기들의 활성도를
꾸준히 유지 시켜 주고 있습니다.
왕골낚시터 사장님게 감사 드립니다.
1라운드 종료 후
경기 주심의
정확한 중량 체크는 참가 선수들의 땀방울을 헛되지 않게 했습니다.
중량 체크 후
1, 2라운드 모든 경기가 끝나고,
행운상 추첨과
시상식을 거행 합니다.
왕골 사장님의 정성으로
시상식은 그늘 밑에서
인천 당구 연맹 최회장님께서
협찬 해 주신
시원한 음료수 선수들의 갈증을 해소 해 주었습니다.
모든 종목의 스포츠 경기에 관심과 사랑을 보여 주시는
최 회장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협찬하신 생활 용품도
제2전 1위를 한
장광섭 선수
(스마트찌 대표)
1,2라운드
합계 5,600g
부상: 해빈조구 도신(刀身)10척
제 2전 3위를 한
권덕희 선수
1, 2라운드
제 2전
2위는
이대길님
1, 2라운드
합계 5,000g..
부상: 상금 및 마루큐 떡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