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떡중에떡 왕떡사냥을 진천 백곡지로 밤낚시로
걸어볼려고 들어갑니다 배수가 조금씩은 되는중이구요
포인트을 절벽포인트 좌대로 정하고 새우탕에 백반으로
저녁을 늦은 밤참으로 시켜두고 모기등 만반의 준비을
마치고 낙시에 전념 합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아침까지 수로님이 25센티 한마리로 꽝입니다
무척 열심히 했는데도 자연을 거스르기는 힘든가 봅니다
한밤중까지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지 웬 마른번개가 그리도
치는지...... 예감이 이상한쪽으로 흘러 갑니다
음력을 집던중 갑자기 보름이 코앞에 있내요 계속 파볼려고
하던 계획을 다음주로 미루기로 하고 철수을 서둘러 봅니다
밤새 쉬지않고 꽝이지만 몸은 상쾌하니 날아갈것 같습니다
여러분 밤낙시 무척 좋습니다 한번 다녀 오세요
근데 상당히 먼거리네요^^
가슴이 확 트이는것 같습니다.
좋은 구경하구 갑니다~
자연과 하나됨, 그것만으로 행복이 아니겠습니까?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비좀 온다는데 더위좀 식혀줄라나....
그림만 봐도 온몸이 시원합니다
얼굴 뵈려면 어디로 가야 할지요?말씀해주세요
안전 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시간내서 꽝치더라도 한번은 가보구십은 포인트 네요~~~~~~~부럽 습니다.
무더위에 고생 많으셨읍니다.................ㅋㅋㅋ
구경 잘하고 갑니다.
하시고 오셔서 좋으시겠어효^^
좋은공기 시원한바람 ~
이거먼 한수하신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