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곡에서 성남으로 발길을 돌려 들어 갑니다
수로님 모충동님 천안팀이 낚시을 하고 있내요
맛나게 점심을 먹고나니 비가 오기 시작 합니다
한번 해보기로하고 하는데 일기예보가 바뀝니다
비가 많이 온다고........
빗속에서 한참 낚시을 해보니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향수같은것이 마음속에서 피어 오릅니다
비는 더오고 안되겠기에 보따리 수습해서 철수을 합니다
이제는 더위을 피해서 밤낚시을 해보세요 4짜도 많이
나오고 원줄이 터지는 사고도 종종 생깁니다
단 후래쉬는 켜지 마세요 절대로 전자찌을 권합니다
후래쉬을 켜면 4짜 구경은 포기해야할겁니다
지름님 쓰리스타님 반가워어용
혹시 5짜가아닐지~~~~~~~~농담입니다.
하지만 정말 목내림 된후 입질이고 그쓰는힘이 정말 대를 못새웠읍니다.........(진심)
노친 고기가 궁금하여 찌가 안보일때까지 낚시했읍니다.
물론 손맛은 충분히 보구요 담엔 체비를좀더 강하게 써봐야 할듯 조언 좀 부탁드림니다...?
전자찌를 사용해서 원줄 한번 해먹었으면---
잘나오는곳으로 안내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로님도 전자찌를 적극 추천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체비도 좀더 강하게 바꾸어야 겠네요..............................ㅎㅎㅎ
혹여 가게되면 연락드리지요.
장거리 ...
항상 안전 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