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3일 ---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케미 불빛이 보고싶고 손이 건질 거려 --병이 도져 참을 수가 없어
치유 방법은 디리대는 수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지요.
향어님께 전화 하니 언제 라도 달려 간다고 ---ㅎㅎㅎ
또 가보자 그람 ---
어디로 맨날 그기지 어디긴 어디라 ---
오늘은 중류 까지 내려 와서 조금 수심이 깊은 곳을 공략 하기로
찌가 살짝 살짝 올르는가 싶더니 나머지 찌를 계속 올리는것을 확인후
챔질 바로 끌고 들어가기 시작 하는대 힘이 항우 장사 였습니다.
8대의 대편성 중에 오른쪽에서 두번째 수심 2미터 32대에 글루텐 미끼를
물고 올라왔습니다.
조행기 설명이 좀 이상 하게 된것 같군요.
다음에는 좋게 올리도록 해 보지요.
아주 편리한 게시판 이네 ---
다음에는 더 멋지게 올려 보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저 저수지 언덕에 살고 싶습니다.
여기가 어디쯤 입니까?
좋은 그림 잘 봤습니다.
마지막 그림 "다시 고향으로...." 참 좋습니다.
항상 안전출조 하시길 기원합니다.ㅎㅎ
잘보고 갑니다
붕어도 땟깔이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전출조하시기 바랍니다
잘보구 갑니다.............!!!!!
대리만족하고갑니다~^^-->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