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조행을 위한 선택! - 붕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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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붕어 손맛 마음껏 보았습니다
맨날꽝
일반
26
5,758
2007-08-27 00:05
.더운 여른 날씨에 오래간만에 가까운 저수지로 기다리던 출조를 해보았습니다.
가끔은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천둥이 치고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도
10여분의 집어끝에 드디어 25cm급 떡붕어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주로 평균 씨앗은 25~30cm사이인데 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한참 손맛을 보는 가운데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10분만 10분만 하다가 귀가시간을 놓쳐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모님한데 열라 혼났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보는 손맛이라 혼나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아마도 몇 일만 더 있으면은 큰 씨알을 만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분 좋습니다. . 땡큡니다요 ......
가끔은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천둥이 치고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도
10여분의 집어끝에 드디어 25cm급 떡붕어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주로 평균 씨앗은 25~30cm사이인데 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한참 손맛을 보는 가운데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10분만 10분만 하다가 귀가시간을 놓쳐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모님한데 열라 혼났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보는 손맛이라 혼나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아마도 몇 일만 더 있으면은 큰 씨알을 만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분 좋습니다. . 땡큡니다요 ......
하얀붕어님은 저 아시죠???
혹시 갈통님과 사쿠라님... 저 아시는분이신가요??? 개인적으로 궁금 하네요.. ^^
그리고 사진 속 거제 조사님들.. 올만에뵈니깐 넘 반갑네요...^^
그냥 즐기세요....
내일 한번 가 보고 제가 간 곳이 맞다면...월욜쯤에 장소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같이간 일행분들께서 저수지 훼손을 염려하시어 자제를 하라는 말씀들을 하셨기에 장소 공개를 하지 않은것 뿐 입니다,, 그리고 저희도 그날 잡은고기 전부다 방생 하였습니다,,그러니 너무 서운하게 생각치 마시고 제 입장도 한번 생각해 주십시요,,전 그냥 시원하게 즐감 하시라고 올렸던것 뿐입니다.
붕어잡아서 집에 가꼬가시는갑다
손맛이라도 볼수있게 회원님 들 한테 공개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붕어도 필요하시면 드실만큼만 갇고가시고 나머지는 방생해주시면 담에또 즐건 손맛을줄겁니다..
세상에 비밀은 없네^^
항상 안출 하시길~
안출 하십시요.
붕어세상 패거리 표현에 대해 특히 운영자님께 사과말씀드립니다.
온라인특성상 좀더 신중한 표현을 사용했어야 했는데... 거듭 사과말씀드리고...
회원간 화목하길 바랍니다. 사실 먼곳이라... 가기도 뭐한곳이군요....
요즘 낚시가 장소공개 문제로 말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공개해서 같이 즐기면 참 좋으나 그렇치않고 보존을하고싶은곳도있을것입니다
공개 비 공개는 개인의 마음입니다
붕어세상도 여태 거의 공개를원칙으로했습니다
그러나 공개후 엉망이되는 저수지를 보며 참 많이 욕도 먹었습니다
그래서 포인트가 쌓이면 열람할수있는 게시판도 만들었고요
긴 설명은 접어두고 위에 표현은 좀 심한것같습니다
패거리라는 표현등등....
꼭 알고싶으시면 쪽지를 보내 양해를구하고 물어보시든지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저 장소가 알고싶으세요?
제가 알려드릴까요?저수지를 보니 진성에있는 저수지 같네요 진성에 떡붕어 나오는곳이라면 어딘지 아시겠죠?글 이라는것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것입니다.
평소 님 께서도 자주좋은정보 많이 부탁합니다 남을 탓하기전에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