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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7(일)
스포츠 피싱리그 왕중왕전에
다녀왔습니다
기온차가 많이 나서 인지 아침 안개가
많이 끼였습니다
왕중왕전 참가 대상팀들의 자리 추첨..
대회 방식 입니다
패자부활전에서 부터 작전타임 까지...
선수들이 잔교에 진입을 하고...
경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12강부터..
매 라운드 마다 자리 이동이 있었고..
각 사항마다 다른 채비나 기법을 사용
최대한의 점수를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 합니다
이러한 경기를 그때그때 녹화하는
박종균해설위원과 김난희 아나운서..
다음 라운드에 진입 하지 못한 팀은
나무 그늘아래에서 휴식..
공주 자연농원 에 동계경기 낚시를 위한
하우스를 건설 하고 있습니다
건설 초기모습을 보니 올 겨울 따뜻하게 낚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녹화중인 FTV제작팀 모습 입니다
어느 덧 4강전..
경기장 상층수면에 대형어 들이 보입니다
소형 촬영 장비 오늘 처음 봤습니다..
경기가 종료되고 각 팀장들 인사말..
행운상과 이벤트..
왕중왕전 준준우승 한 붕어 303팀
준우승을 한 영풍조구팀..
최고의 영위를 얻은 우승팀 입니다
왕중왕전 시상식 사회를 보는 김난희 아나운서..
역시 전문가 입니다
왕중왕전을 마치고 기념 촬영..
아쉬움도 있고, 기쁨도 있었지만
경기 낚시인의 자부심과 선도적 역활을 하신분들 입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동계 윈터리그전에 다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