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2. 12. 22. 13:00
경에 오늘 저녁부터는 영하10도를 넘는 추위가 엄습한다는
뉴스를 접하고 부랴부랴,
예의 마정을 차자 마차를 몰아가니
많은 꾼들이 요지를 점령하고 열공(낚)중이었는데,
하필 필자의 난로가 고장을 자처하여 불을 밝히질 않아
한참을 헤메다가
에라이 그렇다면,
타인들(조사님들)의 즐거움이나 담아보자고 맘먹고,
요즘 마련한 디카(삼성=에이에스 좋고 부담없는 가격에 화소수 좋음)를
풍경보다는 그들의 낚대에 실린 가슴속의 소망(한마리만 더 더 더...)을
담아 보다보니,
내(필자)도 똑같음을 자인하면서
추위 바로전날인 오늘(토욜날)
위 사진속에 조사들의
메리와 크리스마스 앤 해피뉴이어를 기원하면서~~~~~~~
마정지에서
-신사-임다
참 독자님들도
메크해뉴(해독하시는 독자님은 증거를 냄겨보시길~~~~~~ㅎㅎ
님들~~
謹賀新年을 祝願합니다..!!!
모든 조사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