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2. 12. 27.
오후 유사장에게 활성도가 조타는 연락을 접하고선
(하던일을 차안에 부재시키고~~~~~~~~~)
면면히 구터에서의 조우들(무지 잘하는 프로급능구렁이들임)에
기름진{이 겨울에 붕어를 마니 잡아 糞氣撑穿=(분기탱천)}얼굴들인데
요즘 그래도 노지겸 포천은 마정이라고 칭찬하면서
개떡들을 잡아내고 있는 모습을 갤러하다가~~~
오후 4시경이 넘으려 하니, 한나 둘 자리를 양보해
그사이를 필자가 뚤코 드러가
서치를 켜고 얼마지나니 얼음이 초리와 찌탑을 에어와
낼을 기약하며,
아깝지만 귀가한~~~~~~~~
마정지의 한 반나절에
조행기 였습니다.
근하신년(계사년=아나콘다띠의해)입니다.
지금까지
-신사-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