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9시.... 주희야. 일어나라... 5분....10분. ...안일어나고....15분.... 장주희...이이이.. 낚시가자.하니 . 네..하고 ...일어나 10분도안돼. 차앞에 서있네요. ㅋㅋㅋ 저 낚시꾼기질 .씨도둑은 절때로 못합니다, ㅎㅎㅎ.
오늘은 더욱 줄거운 날입니다., 딸랑구가 옆좌석에 앉아 재잘재잘 거립니다,. 일하는곳에 생활하며. 남친에 흉도보고.ㅋㅋ. 어지간히 지나니.남친에 흉도보이나 봅니다. 신호두번 받고 30분만에 낚시터에 도착합니다. 벌써 여러분이 계시고 .그중 차이정사장님이 웃으시며. 반겨주십니다. 자자. 자릴잡고. 준비들어갑니다. ......
참고로~~ 중간에 두분 직찍사진 ,,,, 정말이지 웃는 표정하며,,, 씨도둑질 못해요... 붕어빵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해피하세요~~ ^^
장사장님 매번좋은 작품에 감사 드립니다.
절 닮았단소리 잴로 싫어하는디. ㅋㅋ. 만보님께 달려가 따집니다. ㅎㅎ.건강하세요
장사장님에 행복 반이라도 느끼면서 낚시를 할수면 있다면 더없는 바램이겠죠. 맨번 너무너무 좋은
모습 감사드립고 저또한 그렇게 할수있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저도 제 작년까지만 해도 아버지랑 같이 노지, 유료터 안 가리고 많이 다녔습니다.
아버지께선 원봉돌 채비만 하셔서 장비 다 처분하고, 저도 올림만 했는데,
갑작스레 아버지께서 목 디스크 걸리시는 바람에 혼자 출조 하고 있습니다.
매번 뵐 때 마다 참 화목하신거 같고, 보기 좋아 부럽습니다. (__) ㅎㅎ
고기잘나오는곳에서. 잘 낚게해주고. 몇번만 수고하심. 그담엔 자기가 집어제 만들고 있을껍니다.ㅎㅎ. 어이됐든. 좋은인연. 편하게이어가길 바래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낚시 생각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딸이름이 주희군요 이름또한 이쁘네요
재미있습니다..
그럻지요. 사랑하는 사람과.같은시간에. 같은일을 한다는것. 행복한 일이지요. 안닮았다고하니. 담에 낚시터에서뵈면. 커피한잔 찐하게 타드린다고 합니다. 울딸랑구가요. 건강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주희같은 이쁜 딸들에게서나 누릴 수 있는 호사는 포기한 지 오래이고,
더더구나 두놈 다 낚시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으니 점입가경이라~~~
절대로 하나도 아빠를 닮은곳이 없는 이쁜 따님과의 출조, 늘 부럽기만 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한 주 보내세요. ㅎ
화목한 가족 언제봐도 정감이 철철넘침니다~
혹시 24일날 송악지 오셨나요?
힌색 스타렉스 장총님이랑 넘 닮은신 분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