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의가공방 장총입니다, 이번 낚시여행은 너무도 만족한시간이 었읍니다. 물론 조황도 좋았지만 . 국산떡밥에 새로운 경험은 저에겐 대만족이었읍니다, 차이조구 사장님 과 .아산 문화낚시를 들러 .우연히 중앙어수라 떡밥을 접하고. 한번은 사용해봐야지 하면서도 .속으로는 거기서 거기겠지. 생각했읍니다. ................
화요일오전에 전화가 옵니다. 예당 임존성 .전화기에 이름이 뜹니다,. (터졌당).....마음속으론 벌써 낚시터에 도착했는데.....ㅠㅠ. 중층좌대를 옴기면서. 덩어리 출몰한다고 .사장님 전화주신겁니다. ....이분에 신뢰성은 믿을만 합니다, 있는그대로만 말씀해주셔서요. 친구 천지님과 약속잡고 .목요일 예당저수지 좀더가서 ,광시란 곳에서 갈비탕을 시켜먹고 .낚시터에 도착....
배가 가라앉을 정도에 짐을실고. 예약되있는 2번좌대로 .출발합니다. 그사이 선장님 사진한컷찍고....고고출발 .....
즐거운모습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먹는 모습 보니 배가고파오네요..
육회 회덥밥 먹으러 예당에 가야 겠습니다
잘보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