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가공방 장총입니다, 몇일전에 예당저수지로 2박3일 다녀왔읍니다, ㅋㅋ 초죽음상태 인데요..... 근데요. 지인이 또 들가자고 전화옵니다,힘들면 저못가요 할수도 있는데. 알았시유 하고있읍니다, 병입니다......아주큰병이유. 근데유. 그넘에 50싸이즈가 눈에선 합니다, 몇년전에 임존성에서 5짜몇마리 얼굴보구선. 여태못보고있는데.이참에 ....
요즘 울마눌이 열공중입니다, 나이들어 공부하니 스트레스만땅인가 봅니다. ㅋㅋ. 미안하기도하고 도움도못줘.몰래나오는데. 이킁 귀신같이 알아챕니다. 마눌왈( 막내야 어디가니? 엊그제 갔다왔는데. 또가니? 짐싸놀까?........철은 좀 들었나했는데. 철이또 나갔니?........운전조심하고.. 나가서 싸우지말거라. 알았지? ).....네. 갔다오겠읍니다, .......조마조마했던 심장이 .뻥 뚦립니다, ㅋㅋㅋ..벌써 서해안 도로를 달리고있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종어류는 씨가 말라간다는데 뉴스 방송을 보면서 너무나 가슴이 답답하네요
수상좌대 동행 출조한번 해야하는데..
정말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