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SF 마스터즈 최종 라운드인
제 12전이 성료 되었습니다.
이번 경기는,
12전 합산 "2016 SF마스터즈" 우승자를 탄생 시켰습니다.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과
경기장 수면을 7m 풍속이 너울을 만들어냅니다.
더욱 어두워진 계절의 선택이
1라운드 시작부터 캄캄한 어둠 속에서 시작합니다.
제 12전 1라운드 시작 !!!
시작과 함께 기량을 뽐내는 선수들~
바람과 추위도 선수들의 열정은 못 말립니다.
2016 SF 마스터즈 제 12전은
금년 경기의 마지막 대회 입니다.
오늘은,
지난 12전 합산 중량의 결과로
2016 왕중왕이 탄생하는 날입니다.
오늘도 푸짐한 행운상..
호봉실업(티에라난로/오리털 중층치마),
붕어세상(중층 깔판),
마루공방(중층떡밥그릇세트)
윈윈상사(중층라인)
미라이(U-13 보라서치/오오스케중층라인),
라이어떡밥(글루텐/어분떡밥)
신비떡밥(해초어분)
라이어(딸기글루텐)
메이텍(우동알파 매직흔들이)
지난 12전 동안
약 6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협찬 해 주신
후원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이 대회 메인 후원사인
해빈조구 한국지사에서
2016 왕중왕 입상자들에게 시상 할
200만원 상당의
중층 로드까지..
이번 대회는
이미 예고한 본상 5명 이외에,
라운드상을 대회 중간에 신설 했습니다.
★☆★☆★
총 24라운드를 진행 했습니다.
이미 9전 경기에서 결정된
단일 라운드 중량이 가장 많았던 8.2kg 선수와
12전 당일 경기를 진행 한 결과까지
단일 라운드 4kg 이상 낚으신분들 중 한분을 추첨하여
라운드상으로 중층 로드를
이번 대회의
가장 중요한 시상
페어플레이상을 시상합니다.
페어플레이
★☆★
안광현 선수
올해 마지막 경기인
제 12전 경기 시상 결과입니다.
3위 김규현선수
(소속 클럽= 우암의낚시이야기, 파워전층)
왕골사장님이 후원하신 경기낚시발전기금 봉투를..
3위 이창호선수
(소속 클럽= 우암의낚시이야기)
1위 장광섭선수
(소속 클럽 = 스마트팀 )
제 12전 입상 선수들..
12전을 마무리하고,
2016SF 마스터즈 대회
행운상
시상을 진행 합니다.
호봉레저
티에러 난로 행운상 주인공.
이번 대회 참가한
클럽 두곳과
일반인 대상으로
미라이 U-13 보라서치를
행운상으로..
네이버 까페 "프리피싱"
네이버 까페 "우암의낚시이야기"
총 12전 줄량 합산 대회의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왕중왕전 입상자
선수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