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7(목)
근무 휴무일이어서 출조 계획에
앞서 병원에 입원한 동기생 병문안
환자 위문 점심하고 차집에서 수다떨고
오전시간을 훌쩍 넘기고 출조했습니다
가까운 동네 낚시터에서
체리피시 한강떡밥에서
생산 예정인 신제품 떡밥 테스트 겸
진한 손맛 본 하루 였습니다
계룡시 도곡리에 위한 도곡 낚시터 전경 입니다
뒷편으로 노지 낚시터도 있습니다
조석으로 쌀쌀해 화목 보일러를 작동하고 있더군요
체리피시 한강에서 새로 만들어지는
떡밥입니다
아직 완제품은 아니만
탁월한 효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욕구의 만족이 무섭습니다
글루텐류이기에
전 많이 만들어 사용하기 보다는
계량컵에 소량만들어
우동판에 위에 놓고 사용합니다
습관이 되면 편안하고
글루텐의 기능을 충분히 이용 할 수있습니다
도곡낚시터 하우스는
양식붕어 전용낚시터로
계곡수의 깊은 수심과 풍부한 산소 공급으로
힘이 대단합니다
퇴근후 안락한 분위기에
흡족한 손맛을 볼 수있는 곳이죠
동계절은 양쪽 낚시자리에 따뜨한
열기가 공급이 되어 실내가 흔흔합니다
바닥이 따뜻하구요
추위를 많이 타서 낚시도
따뜻한 곳을 좋아 합니다
올 겨울 아지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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