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이 좋다는 소식에 달렸는데 늦었내요
거의 보따리을 싸시고 우리는 버티는데
강풍에 파라솔이 들썩들썩! 아니다싶어 보따리
버려진 쓰레기 봉투 큰길가로 옮겨놓았내요
충동아~~! 수고했다!
안출하세요
날씨도 덥더군요
낚시인이란 말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상당수의 낚시들 낚시꾼이라고 합니다
자신을 낮추어 부르는 말이지요
낚시인이 정답이지요
이쓰레기는 마지막 뒷처리까지 잘해야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 햐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