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조행을 위한 선택! - 붕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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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송악지
은하철도
19
4,330
2008-04-15 18:16
2008년 4월14일 아산 송악지에서 아는 지인 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출발합니다.
예당지 다녀온 후 라서 피곤도 하였지만 조우와 상면
한다는 기쁜마음에 송악지로 향합니다.
동화리 권으로 도착해서 보니 제법 사람들이 많습니다.
조우와 만나고 대편성을 하니 2시30분,
씨알은 잘지만 연실 나옵니다.
가끔 3짜도 곁들여 나오고...
붕어와 씨름하다 터지면 얼굴도 못보고 채비는 바로 머리위 나뭇가지에
걸려서 끈어버리고 다시 줄메고 낚시 시작합니다.
조과는 떡붕어35 한마리와 잔챙이 30수정도? 했습니다.
연 이틀 낚시를 다녀왔더니 피곤하네요!
이상 조행기 마칩니다.
-입큰 바닥붕어-
연락을 받고 출발합니다.
예당지 다녀온 후 라서 피곤도 하였지만 조우와 상면
한다는 기쁜마음에 송악지로 향합니다.
동화리 권으로 도착해서 보니 제법 사람들이 많습니다.
조우와 만나고 대편성을 하니 2시30분,
씨알은 잘지만 연실 나옵니다.
가끔 3짜도 곁들여 나오고...
붕어와 씨름하다 터지면 얼굴도 못보고 채비는 바로 머리위 나뭇가지에
걸려서 끈어버리고 다시 줄메고 낚시 시작합니다.
조과는 떡붕어35 한마리와 잔챙이 30수정도? 했습니다.
연 이틀 낚시를 다녀왔더니 피곤하네요!
이상 조행기 마칩니다.
-입큰 바닥붕어-
담그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마리수 조항은 상당한것 같네요...
노지조황이 알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