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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반겨주는 붕순이..
고주망태
일반 14
6,142
2006-06-17 07:45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많은 수로가 거미줄 처럼 연결되어 있는 곳에 산다는게 고맙게 느껴진다.
그냥 있다가 갑자기 낚시가 하고싶어 지면
가방 챙겨서 5분만 달리면. 항상 붕순이 들이 대기해 있으니까.....
많은분 들이 부러워 할지도 모르지만. 그러면은 이렇게 하면된다
강서구로 이사 오면... 만사 ok!!...ㅎㅎㅎ
한낯은 너무 더워서 피하고 싶고..
밤낚수는 모구 성화에 짜증나고..
그래서.. 요즘은 아침 일찍 가서 오전만 즐기고 오는 낚시를 하고있는데...
훨신 경제적 이고 체력 소모도 적은 편이어서
회원님 들께도 권하고 싶다
요즘 들어서 평강천 전역에 입질이 살아났다.
특히 공항뒷길 가다보면 거름 무더기 있는곳이 가장 조황이
좋은것 같고.
새로운 포인트를 만들어서 나만의 터로 만들어
두어도 좋을것 갇음.
2탄을 기대 하세요...ㅎㅎㅎㅎ
[이 게시물은 붕어세상님에 의해 2006-06-19 10:41:40 조황 및 조행기(으)로 부터 이동됨]
지난번에는 하수구 오수가 직접투입되고 OIL띠가 둥둥더다니고엉망이던데,,,,
어데쯤이 괜찮을런지요
장마철 건강유의 하세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잘먹히는 미끼는요??
축하드립니다.
팔꿈치 혹사 시키믄 나중에 후회하실낀데...
나중에 왼손잽이 되는거 아입니까??ㅎㅎ
언제 한수 배울수 있는 기회 주신다면...
망태님 오메거지 약도를 부탁해도 될런지요.가능하시다면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깨끗하게 흔적없이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