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주 가봉지 희나리들이 중층에서 잘 나옵니다.
물론 누구나 손맛 보는거는 아닙니다. 명포인트에 나란히 앉자서 1~1.5권을 집중적으로 두어시간 집어하면서
잡어들 속에서 붕어 입질만 파악하면 재미있습니다.
바닥에서 30~40 뛰워서 공략해도 나옵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낚시하면서 잡어와 붕어의 입질만 구분하면 붕어 볼수있습니다.
낚시꾼의 실력에 따라서 나란히 앉자도 한사람은 점. 아니면 10수미만. 또 한사람은 40~50수
손맛봅니다.
평균씨알은 7치~30까지인데 가끔 머리큰 덩어리들이 나옵니다.
열심히 하시면 분명히 붕어는 나오는데 두어시간 낚시하시고 두손들고 일어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짜피 잡어속에서 낚시하는게 중층낚시 아니겠습니까...
혹 가시는분들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히말아 고생했다
나도 한번 갈라카는데 머리아파서 조절하고있다 또
찌도 잘 만들고 혼자 다해묵으라 ㅎㅎ
얼굴한번 보자 언제
봉대지 희나리 덩어리 손맛 보러 진주 한번 가야할텐데.
근데 쪼끔 멀어서...............기름값이 만만치 않네요
화보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좋은 소식 많이 전해 주세요
토종고기 납자루도 오랜만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