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지산지(힘좋은 붕어가...)

참게도 엄첨 입질합니다 참게도 엄첨 입질합니다

징거미 때문에 여간 힘들지가
않은 곳으로 여겨 지네요. 징거미 때문에 여간 힘들지가 않은 곳으로 여겨 지네요.

징거미가 약지 손가락 두께에 7~10cm급으로 장난이 아니더군요  (폐 통발에 든 놈으로 확인함) 징거미가 약지 손가락 두께에 7~10cm급으로 장난이 아니더군요 (폐 통발에 든 놈으로 확인함)

6뤟 26일 밤낚시  오후 다섯시 반경에 도착해 제방우측 산밑에 서부터 최상류 까지 여러명 대를 폈으나 초저녁부터 뛰엄뛰엄 4치급몇마리에 실망이 커 새벽 02;30경 모든 미련버리고 철수 했습니다.
10여년 전 이곳에서는 가두리 철수와 함께 대형 향어와 잉어를 초저녁 마릿수로 뽑아 냈던 곳인데...본인도 일조함
26일 상황은 새우. 옥수수. 지렁이를 사용해서 상류 버드나무 옆 말풀이 무성한 수심 1m 2.0 ~40까지 일곱대를 폈는데 모두 입질이 시원한 맛이 없더군요.  특히 새우는 참게인지 아님 징거미인지 찌를 스믈스믈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모리와 꼬리를 따먹는 통에 붕애 한마리를 마감 했슴다.
새벽낚시까지 하고 싶었지만 일행들이 모두를 이동을 권한 관계로 새벽 02:30 철수
4명 조과 붕애(5치 이하)11수 이상 보고끝... 6뤟 26일 밤낚시 오후 다섯시 반경에 도착해 제방우측 산밑에 서부터 최상류 까지 여러명 대를 폈으나 초저녁부터 뛰엄뛰엄 4치급몇마리에 실망이 커 새벽 02;30경 모든 미련버리고 철수 했습니다. 10여년 전 이곳에서는 가두리 철수와 함께 대형 향어와 잉어를 초저녁 마릿수로 뽑아 냈던 곳인데...본인도 일조함 26일 상황은 새우. 옥수수. 지렁이를 사용해서 상류 버드나무 옆 말풀이 무성한 수심 1m 2.0 ~40까지 일곱대를 폈는데 모두 입질이 시원한 맛이 없더군요. 특히 새우는 참게인지 아님 징거미인지 찌를 스믈스믈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모리와 꼬리를 따먹는 통에 붕애 한마리를 마감 했슴다. 새벽낚시까지 하고 싶었지만 일행들이 모두를 이동을 권한 관계로 새벽 02:30 철수 4명 조과 붕애(5치 이하)11수 이상 보고끝...

저에 처가댁 마을 입니다 그전에 나도 가끔씨 낙수 하던곳입니다

보통 4치 5치급이 주로 나오곤 하던 곳인데 지금은 몇년이 흘러

얼마나 큰붕어 를 만날수 있을지 조만가 출조 감행하여 조과 개시를     

할깨요 저에 처가댁 마을 입니다 그전에 나도 가끔씨 낙수 하던곳입니다 보통 4치 5치급이 주로 나오곤 하던 곳인데 지금은 몇년이 흘러 얼마나 큰붕어 를 만날수 있을지 조만가 출조 감행하여 조과 개시를 할깨요

제발 쓰레기는 버리지말고 다녀갑시다. 제발 쓰레기는 버리지말고 다녀갑시다.

좋은글감사합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군요
정보 갑사 합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군요 정보 갑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