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프란시스코도 겁을 먹었는지 이짝 동네를 피해 갔네요.
레끼마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안면도권 저수지 및 수로 조황입니다.
넘들 동네는 비가 잘두 오건만.....
이짝 동네는 도통 비라는걸 구경하기도 힘드네요.ㅠ
아침장도 괜찮은데 해뜨기가 무섭게 철수할 준비를 하십니다.
부남호 조황입니다.
어떤비라도 좋으니 그저 내려주기만 하면 마냥 고마울뿐입니다.
넘 더워 확인하러 다니기도 힘듭니다.
어제 확인한 조황입니다.
넘 더워 대충 확인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