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사고로 인해 발이 묶여 있을뿐 아니라 연일 계속된 가뭄으로
염분기가 완전히 가시지 않아 모가 타 죽어 다시금 모내기하느랴
농민들의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어 그간 조황정보를 자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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