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는 밤낚시로, 오늘 새벽에는 바다 쭈꾸미 낚시로, 오후에는 조황확인하러
바쁘고 힘드며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간만에 4짜를 하였더니 그래도 마음만은 한가위처럼 풍요스럽습니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