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질녘 무렵 한통의 사진이 왔습니다.
4짜급을 비롯하여 허리급이 넘는 붕어들의 조황입니다.
넘 늦은 시간이라 현장에 가지를 못하고 오늘 아침 일찍 달려갔습니다.
어제 사진을 보내주신 조사님은 이미 철수하시어 못만났으나 다른 조사님
들의 조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월척급들이 넘는 조황입니다.
새우낚시를 하신 조사님들의 조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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