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쌍둥이 월척 드디어 월척이 입을 벌리기 시작했습니다

충주 지역의 오늘 날씨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제법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내일부터 전국에 장마비가 내린다는 예보속에 이번 주말경에는 충주호도 오름수위를

기대해볼수 있겠습니다.



충주댐현재 수위가 119m를 약간웃돌고 있는 가운데 어제도 붕어입질이 이어졌던

하천낚시터에서 34cm쌍둥이 월척을 낚으신분이 계셨고 좌대간에 마릿수 편차는

있었지만 고른 조황을 보였으며 씨알도 굵어지고 있어 장마 오름수위의 전망을

밝게 해주고있습니다.



서운리솔낚시터에도 월척은 없었지만 7~9치급으로 4~6수의 조과를 보였으며

수몰집터자리들이 드러나며 좋은 포인트가 형성되고 있고 물색도 좋아서 비가내려주고

오름수위를 보이면 마릿수나 씨알이 좋아질것으로 예상이됩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119m의 수위를 보이고있는 충주댐 전경입니다.






{{{하천낚시터}}} 탄동 전경입니다.













풍류봉 앞...






충주호에서 오랫만에 좋은 조과를 올리셨다고...






새벽시간에 입질이 좋았다고 입질시간대를 설명해주시고 계신모습입니다.






예전의 초등학교 운동장 자리에 배치된 수상좌대...






축하드립니다.^^ 34cm쌍둥이 월척을 낚으신 김광호님의 모습입니다,






체고높고 땟깔좋은 충주호 월척입니다,






김광호님의 조과입니다.






조과 2.






조과 3.






조과 4.






{{{솔낚시터}}} 솔낚시터 전경입니다.






수몰 돌무더기에 좋은 포인트가...






붕어외에도 잡아입질이 많았다네요.






도사님께서도 월척은 없었지만 준척붕어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이은섭님과 예쁜숙녀분들은 조카들의 모습입니다.






이은섭님의 조과입니다.






도사님의 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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