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씨에 전형적인 초여름 날씨를 보였던 주말 ...
몇일전에 내린비로 인해 소폭의 오름수위를 보이며 올들어 가장많은 분들이
충주호를 찿았고 좋은 조황이 기대가 되었지만 하천낚시터에서 월척붕어를
낚으신분이 계셨지만 전반적인 조황은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밖에도 7~8치급으로 손맛을 보신분이 계셨으며 누치의 입질이 많았으며
지난금요일에 처음으로 개장을 한 서운리 솔낚시터에도 토요일에는 제법많은
분들이 찿았고 6~8치급으로 2~4수의 조과를 보였으며 .....
낮에는 따뜻한 날씨를 보였지만 밤 기온은 10도이하로 떨어지며 추위마저
느끼게하는 날씨로 조과에도 영향을 준것으로 보입니다.
수상좌대에서 대낚에 장어가 낚이기도 했지만 지류권의 골상류로 출조를 해
장어낚시를 시도했던 분들도 새벽에는 추위와 싸워야 했으며 장어낚시를
시도했던분들도 부진한 조황을 면치못했습니다.
가는곳마다 아카시아꽃 향기에 마음마져 셀레게하는 요즈음 ...
5월도 하순으로 접어들며 이제는 완연한 여름을 느끼게하고 있어 머지않아
붕어낚시는 물론 장어낚시도 좋은 조황소식이 전해질것으로 보입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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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하천낚시터}}
정현수님의 월척포즈.....
누치등 잡어입질만 보셨다는 조사님...
김용세님께서는 준척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정현수님의 월척붕어의 모습...
{{서운리 솔낚시터}}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거머리 전문취급. {{전국어디나 청지렁이 택배배송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