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주말 붕어, 장어 조황소식입니다.

주말을 맞아 많은 분들이 충주호를 찿았으나 조황은 기대에 미치질 못했으며

달도 없고 날씨도 좋았으나 계속되고 있는 내림수위가 조황에 많은 영향을

준것으로 보입니다.



하천낚시터에도 주말좌대가 매진이 되었지만 일부좌대 에서만 붕어입질을

받았을 뿐 잡어입질이 많았습니다.



꽃바위낚시터에도 토요일에 6~9치급으로 손맛을 보신분이 계셨으나 오늘은

부진한 조황으로 이어졌고 목벌낚시터에서도 월척붕어가 낚였지만 낱마리

조황에 그쳤습니다.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여기를 클릭하세요,남한강낚시

홈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하천낚시터}}
























{{목벌낚시터}}















{{꽃바위낚시터}}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거머리, 미꾸라지 전문취급, 전국어디나 청지렁이 택배배송 가능합니다.}}}

장마철을 앞두고 계속 내림수위를 보이고있는 충주호.....

주말을 맞아 장어낚시를 즐기는 분들도 많았지만 기대만큼 조황은

좋지를 못했으며 그믐이 다가오며 좋은 여건을 보였으나 장어낚시도

내림수위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근에 꾸준한 조황 소식을 전해 주었던 명서리권은 수위가 내려가며

입질이 뜸해졌고 하천낚시터와 목벌낚시터에서 장어입질을 받았으며

300g에서 1kg급의 씨알까지 볼수가 있었습니다.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여기를 클릭하세요,남한강낚시

홈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거머리, 미꾸라지 전문취급, 전국어디나 청지렁이 택배배송 가능합니다.}}}



{{하천낚시터}}









서울에서 오신 유성철님의 모습....

장어낚시 출조 두번째만에 손맛을 보셨네요.

사진 촬영후 두수모두 방생을 하셨습니다.





















{{목벌낚시터}}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거머리, 미꾸라지 전문취급, 전국어디나 청지렁이 택배배송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