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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많은 분들이 장어낚시 출조를 하셨지만 일부 조사님을 빼고는
빈손철수가 많았으며 몇일전보다 밤 기온이 많이 떨어지며 조과에 영향을
준것으로 보입니다.
일요일인 어제 오후에 다섯분의 회원분들과 장어낚시 출조를 했으며
400~1kg짜리까지 1~2수의 조과를 올렸으며 수심15~20권의 약간깊은
수심대에서 입질을 받았으며 장마전까지는 어느정도 깊은 수심대에서
굵은 씨알의 장어를 낚을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다 장어박사 되겄네요. 출조만하면 손맛을 보니..... 이건호님의 모습.
이건호님 이제는 대물을 목표로 출조를 하신다고..... 기대할께여....
올해 처음으로 장어낚시에 입문한 초보조사님도 1kg의 굵은 씨알을 품안에...
1kg의 굵은 씨알입니다.
김재균님께서도 2박낚시를 마무리... 잔씨알은 방생하고 두수만 가지고 가신답니다.
김재균님의 조과입니다.
2박낚시에 900g정도의 씨알로 한수를 하셨네요.
900g으로 이정도만 되어도 처밖는 힘이 상당하답니다.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거머리, 미꾸라지 전문취급, 전국어디나 청지렁이 택배배송 가능합니다.}}}
지난주보다는 내림수위폭은 줄었으나 장마전끼지는 지금의 상태가
이어질것으로 보이며 중하류권의 솔낚시터와 목벌낚시터에서 7~9치급
씨알로 2~6수의 조과를 보이고있습니다.
주초인지라 낚시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았지만 좌대마다 손맛을 보셨으며
탁한 물색에 발전 방류량을 줄이여 입질이 살아나고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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