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7전8기많에 대물장어을 품에않다

충주 현지꾼이면서도 매년 수없이 장어낚시 출조를 하고있는

김종국회원께서 동량, 미라실로 출조를 하여 1.5kg의 대물을 낚으셨습니다.



루어낚시인이기도 한 김종국님은 해마다 쏘가리금어기가 되면 장어낚시를

다니곤 하는데 아직까지 800g이상의 씨알은 낚아보지를 못해 장어낚시에

대해 회의를 느끼기도 했다는데 지금까지 많은 입질을 받았슴에도 헛챔질이

많아 최근에야 장어의 입질패턴을 알수가있을 것 같다며 장어의 입질파악이

많이 중요함을 이제야 알았답니다.



지난밤에도 두번의 큰 입질을 실패하고 밤 10시반경에 1,5kg의 대물을

낚을수가 있었으며 초저녘부터 새벽2시까지 입질을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내일부터 전국에 장마비가 내린다는 예보가있는 걸 보면 60~80mm정도의

비가 내려주어 오름수위로 바뀌어주면 장어낚시와 토종메기의 입질도

받을수있는 좋은 조황을 보일것으로 보입니다.



충주호 장어낚시 전문...............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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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올해들어 꼭 8번째 출조많에 대물장어를 만난 김종국님의 멋진포즈입니다.

아우님아!! 진심으로 축하한다.^^






3kg의 초대형대물장어의 힘은 어떨까?  이녀석도 끌어내는데 진땀을 뺏다네요.






김종국님의 대물장어의 모습입니다.






저울에 올려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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