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충주호, 마릿수의 탄금호...

2006년 병술년 새해를 맞이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마지막달인

12월이 시작되었네요,



마지막남은 12월한달 보람되고 뜻깊은 시간들보내시고 년초에 계획했던

일들 꿈과 소망하는모든것을 이루시기 바라겠습니다.



충주 지역에는 오늘 오전에 함박눈이 내리기도 했지만 영상의 기온에

쌓이지는 않았으며 수상좌대에서 낚시를 하시는 분들 모두가 눈이 내리는

충주호의 아름다움에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밤에는 제법 추운날씨를 보이며 눈과 바람이 함께한 날씨에 조황은

몇일전보다 떨어진 조황으로 2~5수의 조황으로 7~9치급이 주종으로

월척은 볼수가 없었습니다,



오후들면서 날씨도 좋아지고 간간히 햇빛도 보이는 날씨에 내일오전

조황을 밝에 해주고 있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여기를 클릭하세요,남한강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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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하천낚시터 탄동 주차장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눈이 내리고있는 모습입니다,

눈과 함께 수면에 안개가 피여오르는 충주호의 초겨울풍경입니다.

수상좌대에 보일러는 물론 최근에는 개인방한장비도 다양해져서 겨울한파에도 밤낚시를 즐길수 있다고,,,

추운날씨 영향인듯 수심3m권에서 붕어의 입질이 좋았다고...

취재중에 함박눈이 내리는 모습입니다.

조금은 푹한날씨에 내리는 눈이 쌓이지는 않았습니다.

조과 1,

조과 2,

조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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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상둠벙)

탄금호의 많은 수로들중에 초봄부터 시즌이 일찍 시작되는 월상둠벙,

올가을에는 11월초부터 늦가을 붕어입질이 이어지기 시작 12월초인

지금까지도 꾸준히 붕어입질이 이어지며 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 돌아본 월상둠벙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10여명의

조사님들이 낚시를 즐기고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으며 오전 시간대부터

낮낚시에 입질이 좋았습니다.



2박낚시를 하신 조사님께서는 7~9치급으로 10여수가넘는 조과를

올리신분도 계셨으며 평균2~5수의 조과를 보였습니다,



밤시간에도 간간히 월척입질을 받을수가 있으며 3.5~4.0칸의 약간

긴대를 준비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월상둠벙 반대쪽인 본류권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도로에서 바라본 월상둠벙전경입니다.

　

물 유입구 주변에 많은 분들이 자리한 모습입니다.

2박낚시를 하신조사님으로 마리수 조과를 올리셨습니다.

살림망은 있으나 조사님께서 식사를 하러 가셨다네요,

　

F TV피싱투데이의 이PD님께서 촬영중...

조과 1,

조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