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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동안 강풍은 어느정도 수그러 들었지만 뚝 떨어진 기온에 한 겨울 못지않은 매서운 추위가 몸을 움추리게 하네요.
주초의 충주호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하천낚시터에서 월척급 붕어를 비롯하여 잉어를 낚아놓은 모습을 볼수가 있었으며 새볔에 까지 붕어 입질이 이어졌지만 추운 날씨에 밤을 새워 낚시를 하지는 못했다며 아쉬워하는 조사님이 계셨습니다.
하천낚시터 관리사에서 탄동으로 가는 중으로 한낮인데도 많이 춥네요.
하천교와 충주호 리조트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비석러리 전경...
탄동 전경입니다.
강풍을 동반한 추위가 찿아오며 이제는 낙옆도 다 지고 한겨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이어졌던 강풍은 잦아 들었지만 오늘 낮에도 바람이 차갑습니다.
오랜만에 하천낚시터를 김주열님 내외분의 포즈입니다. 잉어 손맛도 진하게 보고 붕어 입질이 이어졌지만 새볔이 되며 너무 추운 날씨에 낚시를 할수가 없었다고 하시네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한손맛 보신거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명서낚시터 몇일만에 가보는 명서리 길 얼마전 아름다웠 던 단풍은 다 지고 조금은 쓸쓸해 보이기도 합니다.
명서낚시터 전경입니다.
늦 가을에 조황이 이어졌슴을 보여주듯 몇팀의 출조객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철수 준비를 하시고 있는 모습입니다.
6~9치급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7~8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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